장안의 화제, 포켓몬Go를 직접 해 보았습니다.


주말동안에 회사분들과 파티를 짜서(?) 속초에 포켓몬Go주머니괴물달려라를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핸드폰 모바일 게임 하나 하겠다고 다같이 차끌고 강원도까지 가서 잠도 거의 안자고 갔다오는 경험을 언제 또하나.. 싶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포켓몬Go가 뭔지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 게임에 대한 설명 없이, 제가 속초가서 포켓몬을 어떻게 납치 했는지, 어떤 전략을 짜서 사냥했는지 등등 이런 경험적인 요소를 중점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포켓몬 잡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이런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지 않다니...)


회사분들과 갔었는데, 출발은 여의도에서 23시에 했습니다. 루트는 방금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았는데, 아래의 루트와 비슷하게 간 것 같아요.


지도 크게 보기
2016.7.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속초 청초호 근처에서 계속  포켓몬 사냥을 진행했는데요, 청초호까지 대략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습니다. 가는길에 비도오고 해서, 생각보다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ㅠㅠ 하지만 안전하게! 청초호까지 도착했답니다. 사실 가는 길? 미시령 터널 직전부터 포켓몬Go가 동작을 하면서 포켓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차에서는 포켓몬을 터치하기가 힘들어서(너무 빨리지나가요ㅜㅠ)... 거의 청초호에서만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포켓몬 헌팅 @청초호 일대


새벽 1시쯤에 도착한 청초호 근처에서, 저희는 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갔다온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았어요... 비는 예상 강수량이 120mm에, 바람도 많이 불고... 도저히 밖에 나가서 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저희는 오밤중에 차를 타고 서행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사냥을 했습니다. 도로에서 통행/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서행을 하면서 포켓몬이 나오면 순발력으로 터치를 하는 방법으로 포켓몬 사냥을 하였습니다. 운전자분은 운전에 몰두 하실 수 있게, 조수석에 앉았던 제가 대신 플레이를 해 드렸죠 :) 운전하시던분은 중간중간 주차장에 세웠을 때만 하셨답니다~ 


생각보다 이 방법이 좋았어요. 빠른 기동력에, 쾌적한 온도, 날씨와 상관없이 계속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포켓몬들을 단시간에 사냥하기에는 최적의 방법이였죠. 아쉬운 점이라면, 포켓스탑 ( Pocket Stop ) 범위에 들지 않아서 아이템 ( 몬스터 볼, 몬스터 알, 등 )을 모든 곳에서 충전 하질 못하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 근처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한 세시간 정도, 그러니까 새벽 4시 까지? 계속해서 청초호 근처와 속초 시내를 돌면서 포켓몬을 수집(?) 하였는데 이때 인당 약 100여마리를 잡았습니다. 3시간이 90분 이니까... 거의 1분이 안되는 시간에 한마리씩 잡은거네요..? 이렇게 많이 잡을 수 있었던 방법은 운전자를 제외한 3명이 계속 어플로 보다가 포켓몬이 한명에개라도 뜨면 속도를 낮춰서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잡는 방법때문이였던 것 같아요. 말하자면 포켓몬 레이더가 개인으로 하면 한개인데, 우린 3개 이기 때문인 느낌?


그렇게 저희는 계속 잡다가, 새벽 4시경에 포켓몬Go 서버가 터짐과 동시에 1차 레이드를 종료하고 차안에서 간단하게 취침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플레이시간이 약 3시간. 1시 ~ 4시)


아침 7시쯤에 대충 모두 정신차리고, 간단하게 편의점에 가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가면서도 계속 게임은 하고있었죠 ㅋㅋㅋ 정말 지금 아니면 못한다! 때문에 목숨걸고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아침 먹고도 시간이 너무 일러서 맛집을 가거나, 뭔가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와 비슷하게 여기저기 차로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수집을 하다, 이마트 개장과 동시에 이마트에서 쇼핑을 좀 하고, 점심을 먹으러 속초 중앙시장으로 갑니다. 나중에 차 끌고 속초 중앙시장 가실 분들! 근처에 속초시청 주차장이 있습니다. 근데 보통 메인 주차장은 차들이 막 줄서있는데, 제 2 주차장으로 가면 좀 널널한 경우가 있어요. 주차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두곳을 한번 보세요~ 시장 주차장은 차가 너무 많더라고요 ㅠ


속초 중앙시장은 쑥 돌아보니, 역시 닭강정 집이 제일 줄이 길더라고요. 아바이 순대, 오징어 순대, 새우튀김 등을 여러집에서 팔고있었는데, 저희는 만석 닭강정에서  포장을 해서 다른 가게로 가서 아바이 순대 + 오징어 순대를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이 가게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건 아래에서...


뭐 점심도 그럭저럭 해결하고, 저희는 이제 다시 서울로 출발합니다 ㅋㅋ 무엇보다 일단 피곤했거든요 ㅠㅠ 특히 운전해주신 분은 어제 밤부터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계속 운전하셔서 저희는 점심 딱 먹고! 서울로 출발합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제 폰과 운전자분의 폰을 놓지않고 포켓몬Go를 하다가, 더이상 포켓몬이 잡히지 않을 때까지 보다 마지막에 롱스톤을!!!! 잡는 쾌거를 이루고 기절해버립니다. 나중에 가평 휴개소에서 잠깐 쉴 때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뭐 이렇게 게임하러 속초간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약 6시간 동안의 플레이, 그리고 수확 (서버가 죽어... 내일 오전 중 업데이트 예정)


그렇게 차를 타고 약 6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것 같은데요, 아래는 제가 발견하고 잡은 포켓몬 리스트입니다.



전 잡는 스냅 기술이 부족한지, 약 150마리를 잡았고요, 발견한 포켓몬은 65 마리 정도입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의 해프닝 - 번외


사실 이건 쓸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희는 12시 쯤에? 속초 중앙시장에 도착해서 시장 구경을 좀 하고, 12시 30분 쯤에 닭강정을 "만석 닭강정"에서 사서 "똑순이네"가게로 들어가서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가 세트로 되어있는 "세트"를 시켜서 닭강정을 먼저 먹었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 때도 절대 혼잡하지 않았고요, 이제 막 들어온 저희를 포함해서 4팀 정도가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5팀? 6팀? 정도 앉을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는, 절대 크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닭강정을 먹다가 너무 메뉴가 안나오는 것 같아서 "저희 주문 들어갔죠?"라고 여쭤봐도 대답 건성건성으로 해주시고... 결국 나중에는 저희보다 훨~씬 늦게온 팀에 같은 메뉴가 더 먼저 나오는 것을 보고 "왜 저희보다 늦게온 팀들은 음식을 다 받았는데 우리는 안주냐?"고 여쭤보니 옆 테이블에 놓으시려던 메뉴를 바로 저희 테이블에 올려주시더라고요... 굉장히 당황... 심지어 나온 메뉴중에 오징어 순대, 이 메뉴는 정말 짰습니다. 제가 원래 간을 짜게 먹는 편이라서.. 왠만한건 그냥 맛있게 먹는데,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정말 바다의 맛도 아닌 소금 그 자체의 맛을 오징어 순대에서 느낄 수 있었네요... 4명이서 세트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먹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아바이 순대는 괜찮았어요. 계산 할 때도, 음식을 가져다 주실 때도 "뭘 시켰었죠?"라면서 계속 여쭤보시고... 참... 먹는데 좀 그랬습니다. 정말 전 옆집으로 욺길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네요.


나중에 속초 중앙시장에서 음식 드실분들, 꼭 "똑순이네 순대"나 "똑순이네 튀김"은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7월 16일, 점심 때 방문했었어요. 원래 음식 블로그가 아니기도 하고, 이런 글을 좀 안쓰는 편인데 이번에 갔던 "똑순이네"는 꼭 글을 올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너무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1. Ryan 2016.07.18 14:59

    저도 이번주에 포켓몬 잡으러 속초 갔다왔는데,
    진짜 많이 잡으셨네요 ㅋㅋㅋ
    다음에 갈때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저도 속초 시장에서 만석 닭강정을 먹었는데,
    공장화 되어 있어서 그런지, 받기는 빨리 받았는데, 너무 차갑게 식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뼈가 있었더라구요...

    강릉에서 먹었던 닭강정과는 달라서 놀랬어요 헉헉;;

※ 주의 ※

이 글은 작성자가 저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날린 후에 재작성한 글이라 작성자의 멘붕이 부분적으로 반영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Hello Node.js!


왜 이놈은 Django는 첫포스팅 후 아무것도 안써놓고, 다른 언어 포스팅을 시작하지?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허허허 회사 팀에서 스터디를 하는 바람에... 아무튼! 이번에는 일전에 포스팅 하였던 Django와는 약간 다른, Node.js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이렇게 새로운 포스팅을 하기로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Django는 조금 미뤄둘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Node.js와 Django는 올해안에 끝내는 것이 오늘의 목표입니다 :)


그럼 Django를 뒤로 미루고버리고 Node.js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고 하니, 위에 살짝 언급한대로 회사 팀 내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개인적으로 "시각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들 수 있는 언어를 배워보고 싶었던 욕망이 조금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다루는 언어는 C, Python, Shell Script 이렇게 3개 언어가 다고, 시각적으로는 로그 이외에는 볼 수 없는 CLI 환경에서 개발하다 보니, 시각적 산출물에 대한 니드가 개인적으로 생겼습니다. 해커톤이나 경진대회, 공모전 등에도 어플이나 웹을 짤 수 없으면 거의 참가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회사에서 쓰는 커널레벨이 아닌 유저레벨 단에서의 무언가도 좀 해보려고 이번에 Node.js를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Node,js를 배우기 위한 주 교제는 책으로 진행을 할 예정이고, 조금씩 추가자료가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검색 할 예정입니다. 책은 팀 스터디에서 아래의 책을 선정하여 챕터별로 개인 조사 후 발표를 스터디 운영방법으로 정해서, 제 개인 공부도 저 책을 주로 공부 할 예정입니다.


< Node.js 프로그래밍 :: 모던 웹을 위한, Node.js LTS 버전으로 배우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프로그래밍 >

Link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756354



About Node.js!


Node.js는 도대체 뭣하는 녀석일까요? 사실 저도 잘 몰라요. 왜냐고요? 저도 Node.js책을 연지 아직 한시간이 안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책을 펴기 전까지는 그냥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것..? 웹사이트 만들 수 있는 것? 이런 언어의 한 종류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걸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혹은 어떤 문법을 쓰는지, 내부동작은 어떻게 되는지 모두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책을 보니까, 특별히 강조 할 만한 내용은 "Node.js는 "스레드를 사용한 동기방식이 아닌, 이벤트를 사용하는 비동기 방식" 이라는 것을 알고가면 좋을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아무 Node.js 책 1장을 보시면 나와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Node.js로 개발하기!


Node.js 개발환경도 저는 [Django] Django 배워보기 #1에서 했던 방법과 비슷하게 진행 할 예정입니다. AWS에 있는 개인 개발환경에서 개발을 하고, AWS에 있는 배포환경에 배포를 할 예정입니다. 배포환경은 앞으로 http://node-test.dry8r3ad.com 에 할 것 같습니다, 개발/배포를 위한 AWS 환경 세팅을 자세하진 않지만 간략하게 보고싶으신 분들은 [Django] Django 배워보기 #1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제가 산 책에서도 별도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Node,js는 Python의 PyCharm같은 언어에 최적화된 에디터/IDE가 없는 것 같네요. SSH로 붙어서 VIM 에디터로 개발을 하겠습니다!


  1. 김인수 2018.10.09 12:09

    안녕하세요 맨파워코리아 헤드헌팅 본부 김인수입니다.
    혹시 주변에 nodeJS 사용경력 5년이상이고 나이는 80년생이하신분 추천해 주실만한 사람은 없는지요?
    포지션은 백엔드개발(NodeJS)이며 블럭체인 최고 회사입니다.
    연봉은 1억~2억 가능하시고 연봉 및 처우조건은 아주 좋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수, tedd.kim@manpower.co.kr)

Hello Django!


참으로 오랜만에 개발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요즘 제가 바람이 들었나... Low-Level 쪽만 하다가 갑자기 뭔가 보여줄 수 있는 프레임워크나 언어를 다루고 싶어졌습니다. 하여 열심히 찾아보다가, 요즘 대세인 Python 기반의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뭔가를 열심히 배워봐야지! 라는 마음보다는 오랜만에 프론트단을 좀 접해볼까? 이런 느낌이라서 시작은 방대하나 끝은 미약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는 동안에는 열심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거라도 해야 개발자가 운영하는 블로그같을 것같네요.. 사실 요즘 대세가 Python이라서 이를 배울 겸, 프론트를 할 겸, 뭔가 웹으로 만들어야 할것도 있고, 주변에 문과친구가 갑자기 Django로 웹사이트 만드는 걸 보고 충격받아서(?)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Python 언어 학습도 주 목표 중 한가지라, Django랑 Flask 중에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 그냥 뭔가 좀 더 자주 들어보았던 것 같은 Django를 선택하여 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 



개발을 시작해봅시다.


그냥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하고? 취미로 찾아보는 것들을 기록하는 공간이니, Django가 무엇이고, 역사와 어떻게 생겼는지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많고, 무엇보다 장고걸스 서울[각주:1]에서 열심히 번역해주신 한글판 튜토리얼이 너무나도 잘되어있습니다. 짱이에요 bb 저도 저거보고 공부할겁니다 :)


Django Tutorial (Korean)


Django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정도는 돌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튜토리얼 따라하면서 조금씩 공부르 하고있습니다! 한글번역판을 만들어주신 장고걸스 커뮤니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_ _)



개발환경 고민하기


음... 전 사실 로컬에서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회사업무때문에 개발을 제 로컬 데스크톱에서 했다가 날려먹은적이 신입사원 때는 꽤 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모든 개발을 AWS 환경에 개발서버 하나를 만들어놓고 했습니다. 이번 Django도! 가능 할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진행 할 예정입니다.


사용할 IDE : PyCharm

개발 환경 : AWS EC2, Python 3

배포 환경 : AWS Beanstalk, Python 3


AWS, Python 3, Django 3개에 대해서 마스터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개발서버에서 바로 배포도 할까.. 싶었지만! 개인 개발이면 모르지만 나중에 정말 큰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회사에서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실제 개발서버와 배포서버가 다를 것이란 점을 조금 염두에 두고,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좀 활용해 보고자 이렇게 환경을 계획하였습니다.



AWS에 개발환경 세팅하기


사실 AWS에 개발환경 세팅하기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결국에는 그냥 리눅스 머신 하나 만드는 것 뿐입니다 ㅋㅋㅋ 빌드머신 겸 개발서버라고 하지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Django는 Python 기반의 웹프레임워크이므로, 그냥 파이썬만 깔려있으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2.x 버전인지 3.x 버전인지는 꼭! 확인해주세요. 문법적으로도 그렇고, 꽤 큰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AWS 관리 콘솔에 처음 접속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뭔가 엄청 많지요? 다 AWS에서 실행/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개발머신의 경우에는 이중에서 EC2를 사용합니다.


EC2를 새로 런청하는데, OS는 free tier 중에서 Ubuntu로 선택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이후에 개발/빌드 머신 세팅은 개인 재량에 맡깁니다.. 절대로 제가 이미 개발서버가 있어서 이러는게 아니에요


그냥 Instance 하나 생성하고 Debian 계열 리눅스 하나 까는거에요! 어렵지않아요~



AWS에 배포환경 세팅하기


배포환경은 간단하게 짚고넘어갈게요. 보통 제가 일반적으로 하는 개발 분야 (Kernel Level이나 데몬 등 시스템프로그래밍 쪽)는 별도 배포 서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따로 패키징을 해서 "릴리즈"라는 것을 하긴 하지요. 그럼 배포서버는 언제쓸까요? 이 포스팅은 Python 기반 "웹프레임워크 Django"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웹"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죠? 이 의미는 저희가 열심히 개발한 것을 "어딘가"에는 올려서 인터넷과 연결시켜서 웹서버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웹서버 역할을 해 주는 곳에 개발 완료한 코드를 올리는 행위를 "배포/Delopy"라고 합니다. 고로 간단하게 보면 웹서버가 배포서버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AWS의 Elastic Beanstalk를 사용하여 배포서버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이 Beanstalk은 EC2의 웹 어플리케이션 전용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프레임워크를 올릴 것인지 Instance를 만들 때 선택하면 해당 환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 할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매번 환경구성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서 굉장이 유용합니다 bbbb




내일 이어서 포스팅!





  1. Django Girls. 장고를 하는 여성개발자 커뮤니티? 인데 IT초급자에게 장고를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연다 카더라... [본문으로]

'Development > Pyt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thon Scapy 라이브러리 관련 정보  (0) 2018.11.08
[Django] Django 배워보기 #1  (0) 2016.06.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