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d는... 넘나.. 방대한것

http://fmd1225.tistory.com/93


https://www.freedesktop.org/wiki/Software/systemd/

https://www.freedesktop.org/software/systemd/man/systemd.unit.html

https://www.freedesktop.org/software/systemd/man/systemd.service.html


'Development > Linux & Kern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systemd 관련 문서  (0) 2018.11.15
Linux Booting Process  (0) 2018.11.15
Linux Kernel's Ack Sending Mode  (0) 2015.09.15
Linux Crash Dump 분석하기  (0) 2015.06.01

리눅스 운영체제의 부팅 프로세스를 정~~말 잘 정리한 문서 


https://www.ibm.com/developerworks/community/profiles/user/yates


'Development > Linux & Kern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systemd 관련 문서  (0) 2018.11.15
Linux Booting Process  (0) 2018.11.15
Linux Kernel's Ack Sending Mode  (0) 2015.09.15
Linux Crash Dump 분석하기  (0) 2015.06.01

간단하게 여기저기서 찾은 정보를 모아두는 포스트


Scapy의 Tx 함수들에 대한 설명과 차이점

http://abunchofbaloney.blogspot.com/2014/09/scapy-send-vs-sendp.html

https://scapy.readthedocs.io/en/latest/usage.html?highlight=sr


짱짱 느린 Scapy의 Tx 속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

https://home.regit.org/2014/04/speeding-up-scapy-packets-sending/comment-page-1/


Scapy 중요한거만 간단하게 정리된 문서 by SANS

https://www.itlkorea.kr/data/scapy-pocket-guide0.2.pdf


Scapy로 패킷 쐈을 때,  RST 나가는 현상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4180654/scapy-send-packet-getting-rst

- iptables 에 예외처리 필요

'Development > Pyt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thon Scapy 라이브러리 관련 정보  (0) 2018.11.08
[Django] Django 배워보기 #1  (0) 2016.06.16

목차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가기 


* 1부 (http://blog.dry8r3ad.com/128)

- 글 읽기 전 주의사항

- 재직자 특별전형이란?


* 2부

- 수도권 IT 대학 소개 

- 대학별 입시 전형 비교와 역대 경쟁률 비교

  - 부록 1) 미래융합대학 그리고 평생교육단과대학

  - 부록 2) 산업기능요원 복무하면서 대학다니기


*3부

- 대학 합격과 그 이후

- 실제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면서의 느낀점



글을 읽기 전에...


- 이 글의 목적은 IT계열 종사자 분들이 "재직자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들을 취합하고, 성공적인(?) 입시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글은 2018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들의 입시 제도와 정책이 매년 바뀔 수 있으므로, 정보는 해당 대학과 관계 부처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글에 나오는 주관적인 내용(경험담 등)은 실제 글 작성자인 제가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 입시를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직자 특별전형이란?


우리나라의 대학에 입학하는 전형 중, "재직자 특별전형" 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전형은 일반적인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위한 전형이 아닌, 최소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3년이 된 "재직자들", 즉 직장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전형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선취업-후진학 제도를 장려함이 따라, 선취업을 한 학생들이 후진학을 좀더 수훨하게, 그리고 경력의 끊김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수도권의 주요 대학들에서 시행이 되고있습니다만, 모든 대학이 모든 분야(학과) 별로 시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행하는 대학교 별로 적개는 두개 정도, 크게는 네개 정도의 다른 분야에 대해서 재직자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의 특별한 점을 꼽으라면 바로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다니면서 정식 학사학위를 취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경력을 유지하면서 4년동안 학업을 병행하면 학사 학위가 나오기 때문에 4년 후에 졸업을 했을 때 학사학위와 7년의 실무 경험을 가진 인재라는, 커리어적으로 큰 메리트를 가지게 됩니다.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운영되는 학과들은 보통 주중 퇴근 후 밤에, 그리고 주말(주로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되어 회사와의 병행이 가능하고, 학교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최대한 직장인들을 배려해주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시 경쟁률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일반 주간 학과들보다는 확연히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입시 시에도 꽤 이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만 3년 재직기간과 화사의 협조가 어느정도는 필요한 부분이라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 해당하여야 합니다. 

- 해당 내용은 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확실한 정보는 매해 입학요강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아래 내용은 인하대학교 2019년도 입학요강(안)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산업체 근무경력(직계존비속 사업체 제외)이 2019년 3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인 재직자(고등교육법시행령 제29조 제2항 제14호) 중 다음에 해당하는 자
1. 「초ᆞ중등교육법 시행령」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시ᆞ도 교육감이 「직업교육 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 중 직업교육훈련위탁기관으로 선정한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2. 「초ᆞ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3. 특성화고등학교 등을 졸업한 자 ※「초ᆞ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 중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전 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제외한 학교

4.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 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지원 조건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이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 입학일 기준, 재직기간이 만 3년이 되고, 아래 중 1개에 해당하는 자 (산업체 재직기간 포함)

1. 일반고 재학 중에 직업교육 훈련과정 이수를 한 졸업자

2. 마이스터 고등학교(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

3.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자

4. 학력인정 평생교육원에서, 특성화고 등과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재직자 특별전형에 대한 정리

- 재직자전형으로 입학을 해서 4년후에 졸업을 하는 경우, 일반 4년제 주간 학과와 동일한 학사(공학사 등)이 수여됩니다.

- 입학자격은 재직기간과 졸업 고등학교 분류 또는 본인이 받은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재직기간 산정은 회사에서 주는 "재직증명서" 기준이 아닌, "4대 보험"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 Ex. 고등학교 졸업 후 4대 보험 가입 없이 인턴 근무를 3월 말까지, 정규직 근무를 4월부터 한 경우에는, 3월 1일 기준 만 3년이 되기위해서 거의 만 4년을 근무해야하는 시간적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 (남성의 경우) 재직기간 산정 시, 산업기능요원 등의 산업체 복무기간도 포함됩니다.

- 기본적으로 수업은 일반적인 업무시간(주간 09시 ~ 18시)를 피해서 운영됩니다.

  - 물론 주간 학과와 병행해서 운영하는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고려대학교)

- (현재까지는) 일반 주간 학과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또한 매년 지원 자격을 갖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가 늘어남에 비례하여 경쟁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 대학 입학 후 재직상태 유지의무에 대해서는 대학마다 다른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해당 사항에 대한 유지의무가 없는 학교의 경우 입학일 기준으로 재직증명을 한 후 바로 퇴사를 해도 무관합니다..

  - 반대로 해당 사항에 대한 유지의무가 있는 학교의 경우, 4년동안 꾸준히 관련 서류를 통해서 (보통 매 학기 ~ 매년) 재직 상태를 증명해야 합니다.




재직자 특별전형 관련 질문이나 글에 대한 피드백/수정요청은 댓글이나 다른 채널 등을 통해서 언제나 환영합니다!

'Daily Life > Educ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가기 1부  (0) 2018.03.16

Linux 환경에서 Dummy File 생성 방법과 성능 비교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업무인지라 주로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테스트를 하는데, 이 때 테스트 파일을 특정 용량별로 생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서 매번 dummy file 생성 방법에 대해서 구글에 검색해서 만들고는 했는데, 오늘 문득 '과연 어떤 명령어가 가장 빠르게 dummy file을 생성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오늘은 리눅스 환경에서 dummy file을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어떤 명령어가 가장 빠르게 파일을 만들어 주는지에 대한 비교 글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생성 속도와 성능 측정 방법

- 테스트 머신 : 제 개인 개발머신 (가상머신; 1 가상코어, 500M 램)

- time 명렁어를 이용한 속도/성능 측정

- 1024byte, 100K, 100M, 1G 파일을 2개씩 생성 (총 8개)

- 테스트 스크립트 :

- dd :  test.sh

- truncate :  test_truncate.sh

- falocate :  test_fallocate.sh




Linux 환경에서 Dummy File 생성하기 - "dd" 명령어


사실 개인적으로 전 dd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냥 느린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헌데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dd를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dd 명령어는 테스트용 더미파일을 만드는 것 외에도 iso를 USB에 넣어서 부팅 USB를 만들때도 사용하는 등,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을 하거나 서버를 운용한다면 굉장이 많이 쓰는 명령어입니다.


사용법 : root@dev# dd if=/dev/zero of=파일위치 bs=1 count=0 seek=크기

예시 : root@dev# dd if=/dev/zero of=./1G bs=1 count=0 seek=1G


파일 위치는 그냥 생성할 더미파일의 위치와 파일명을 적어주시면 되고, 크기는 G/M/K 단위도 입력이 가능하며 단위 없이 숫자만 적을 경우 자동으로 byte로 인식합니다.


성능 측정 결과




Linux 환경에서 Dummy File 생성하기 - "fallocate" 명령어


fallocate 명령어는 dd 명령어에 비해서는 굉장히 외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간편합니다.


사용법 : root@dev# fallocate -l 크기 파일명

예시 : root@dev# fallocate -l 1G 1G-test.file 


dd 명령어와 동일하게 크기는 G/M/K 단위도 입력이 가능하며 단위 없이 숫자만 적을 경우 자동으로 byte로 인식합니다. 파일명은 원하시는 더미파일 경로와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성능 측정 결과




Linux 환경에서 Dummy File 생성하기 - "truncate" 명령어


마지막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truncate 명령어입니다.


사용법 : root@dev# truncate -s 크기 파일명

예시 : root@dev# truncate -s 1G 1G-test.file


fallocate 명령어 사용법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성능 측정 결과




결론...?


CPU 사용률은 정확하지 않으니 실행 시간으로만 보았을 때, dd와 truncate가 비슷하였고, fallocate 명령어만 유난히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dd가 느리지 않다는 것이 제일 충격이네요. 저는 쓰던대로 truncate 쓰면 될 것 같습니다 :)


이 테스트 결과는 측정 환경이 완전 무결하지 않고, 개인 서버에서 임의로 테스트 해 본 결과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기보다는 가볍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ference


https://zetawiki.com/wiki/리눅스_대용량_파일_생성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57844/quickly-create-a-large-file-on-a-linux-system


4박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여행


일본에 갔다온지 정확히 일주일 후, 나는 또 러시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일본에서 귀국한지 얼마나되었다고..;;) 이번 러시아 여행은 올해 3월 초부터 예정했던 여행으로, 이번에는 회사 부서 내에서 친한 폼포리님, 코알님과 같이 갈 예정이다. 정확히는 두분이 먼저 여행을 계획하셨었고, 내가 2월 말쯤에 여행팟 조인 요청을 드려, 낑겨서 여행을 가게되었다 :) 3명의 회사 동료분들과 같이 떠나는 블라디보스톡 여행, 기대가 된다!



블라디보스톡 숙소 정하기



이번에 우리는 블라디보스톡의 '슈퍼스타 게스트하우스'에 묵기로 결정하였다. 인터넷상에 좋은 후기들이 많았고, 가격도 괜찮았던 것 같다. 특히 위치가 블라디보스톡의 핫!! 한 곳인 아르바트 거리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다. 아직 웹사이트가 약간 허술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ㅠㅠ (Ex. 다인 예약이 한번에 불가능. 반드시 한번에 한명씩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었다. 추가로,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문의가 가능해서 숙소 관련 질문도 바로바로 여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홈페이지 :: https://www.superstarguesthouse.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superstarhouse




러시아 루블 환전하기




러시아 루블을 처음 환전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그냥 단순히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의 Livv 서비스를 쓰면 될 것이라고 착각했다. 마치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같이. 하지만 러시아 루블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하나은행만 환전 서비스를 해 주고 있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본 결과, 유로/달러로 환전 후에 현지에서 달러/유로를 루블로 바꾸는 방법, 국내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해 가는 방법, 현지 ATM을 사용하는 방법, 그냥 신용카드를 현지에서 긁는 방법 등,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싸게 보였던 것은 해외 겸용 카드를 통해서, 현지 ATM에서 현금 인출을 하는 것이다.


검색을 통해서 Cirrus 카드와 Plus 카드들은 해외 ATM 지원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여행 경비는 블라디보스톡 공항의 ATM에서 뽑는 것으로 정했다. 뭔가 미리 환전을 하는게 아닌, 여행지에 도착해서 여행자금을 뽑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해외 ATM 인출이 우리나라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 보다 싸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ㅁ;

About This Event...


오늘(12시가 지났으니 어제인가...) OpenStack 한국 커뮤니티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가 함께 진행한 제 2회 한국 로컬 오픈스택 업스트림 트레이닝에 갔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이 행사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OpenStack에 기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해보자!"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실제로 Linux Command에 대한 지식만 조금 있다면 (없다면 Copy&Paste) 바로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부분이나 일정이 잘 짜여있어,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싶은 개발자, 번역가, 혹은 사용자가 있다면 참가해서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행사 내용 & 후기


우선 전반적으로 OpenStack 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어디서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관리는 누가 맡는지 관리자는 어떻게 선출하는지 등 전반적인 커뮤니티의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버그 리포팅부터 수정, 리뷰까지 해볼 수 있는 세션이였습니다. 트레이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 Gerrit(Code Review System) 사용법

- Git 사용법과 Git으로 프로젝트 수정하기

- Launchpad를 활용한 버그리포팅과 관리

- OpenStack 커뮤니티의 업무 소통 방식 공유 ( IRC와 Mailing List, 그리고 Etherpad )

- OpenStack의 Summit, Forum 등의 Official 행사 설명


지금 기억나는 내용으로  이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미 회사에서 GerritMantis라는 코드리뷰 툴과 버그트래킹을 쓰고 있고, 우분투 한글 번역일도 가끔 하고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Launchpad를 사용했었고, 회사에서 업무하는 환경 자체가 Linux 이다보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꽤 수월했다고 봐야될 것 같네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이 있다면 생각보다 IRC 채팅이 사용할만하다는 점과 오픈스택에 기여하는 방법의 진입장벽이 꽤 낮다는 점입니다.


행사를 참여하면서 드는 생각은 "왜 우분투 커뮤니티 쪽에는 이런 행사가 없을까?" 였습니다. 실제로 우분투도 매우 쉽게 사용자들이나 번역가, 개발자들이 기여를 할 수 있지만, 그걸 설명해주는 가이드는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여 이번 행사를 약간 밴치마킹하여... "Ubuntu Contribution Guide"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물론 커뮤니티 차원에서 :)


이번 행사는 소수정예(?)로 진행된 덕인지 (30명 선발이였습니다), 집중도도 높았고 실제 Upstram Training 과정을 압축하여 약 6시간만에 끝낸 것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것을 얻고 간 기분이였습니다. 특히 OpenStack에 기여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같네요. 좋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OpenStack 한국 커뮤니티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그리고 행사를 진행해주신 조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제 현상


git 명령어를 터미널에서 사용하려고 했을 때, 아래와 같은 로그가 터미널에 출력되고 명령어는 실행되지 않는다.

➜  ~ git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usr/bin/xcrun


해결 방법


아래의 명령어로 xcode command line developer tools를 설치해주면 된다.


➜  ~ xcode-select --install

xcode-select: note: install requested for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문제 원인


아마 이번에 시스템 업데이트 (엘케피탄 -> 시에라)를 하면서 무언가 잘못 된 것 같은데... 확실한건 xcode를 통해서 관련 패키지(?)를 재설치 해 주면 된다.

갑자기 구매하게 된 리디북스 페이퍼


이 블로그에 어떤 제품을 새로 사고, 그 제품에 대한 개봉기를 올려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워낙 글쓰는걸 잘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냥 인증샷 하나 찍고 말았는데, 이제부터는 블로그에 차근차근 개봉기와 사용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새 제품을 뜯었던 그 시점도 같이 기억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오늘 개봉기를 올리게 될 제품은 바로 리디북스에서 만든 리디북스 전용 eBook 리더기, 리디북스 페이퍼라는 제품입니다.


아쉽게도 이제 이벤트는 종료되었네요... 보니까 사람들은 중고나라에서 공구팟을 찾던데, 

저희는 진짜로 회사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진행했네요 :)


사실 전 평소에 책을 잘 읽는 사람이 아닙니다... (뚀르륵ㅠㅠ) 그런데 왜 eBook 리더기를 사게 되었을까요..? 답은 바로 지름신!!! 이번에 리디북스에서 10명이 모여서 공동구매를 하면 각 기기당 2만원 할인 + 무료 정품 케이스 + 리디북스 5,000 포인트 행사를 하였기 때문에, 싼 가격이 한번 전차잭 독서에 도전을 해 볼까?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기전에 1박 2일로 회사에 있는 친구의 리디북스는 아니지만, 타사의 eBook 리더기인 크레마를 빌려서 테스팅을 좀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읽는데 눈에 피로도 많이 오지 않았고, 배터리도 꽤 가서 7만원이 안되는 싼 가격에 이렇게 eBook 리더기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개봉기


리디북스 페이퍼 제품은 해상도에 따라서 두개의 제품 라인업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는 300PPI,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는 212PPI 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이외의 스펙은 모두 똑같아요~ 저는 아이패드 미니가 있어서 만화나 기술서적 PDF는 태블릿으로 읽는 것이 가능했기에, (돈도 없고...)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회사분들 중 300PPI 모델을 주문하신 분들과 비교를 좀 해보았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하더라고요. 특히 "PDF + 만화"의 조합은 꼭 300PPI 제품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배송 온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와 "정품 케이스" >




< 박스는 요래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딱 기기 크기로 옵니다. > 




< 드뎌 박스 개봉~! 저기 리페라[각주:1]!!! >




< 케이스에서 꺼낸 저 아름다운(?) 디바이스... 아직 껍디기도 안벗겼네요 >




< 영롱하게 잠들어있는 리페라. 이제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




< 짠, 이건 잠금(대기)화면입니다. 들리는 썰로는 이렇게 잠들어있어도 WiFi 모듈이 동작해서 배터리를 많이 먹는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책 첫장. 이걸 처음으로 읽어보렵니다. >



한시간 정도 사용해본 리페라 후기


음.. 일단 가볍습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고요 (물론 20대 건장한 성인 남자의 손...), 잘들기 전에, 출퇴근길 지하철, 버스 안에서 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양옆의 물리버튼으로 인해서 터치를 하지 않아도 페이지를 넘기는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좀 아쉬운건, 리디북스를 통해 구입한 책들만 볼 수 있습니다.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등의 타 사이트 eBook은 순정 리페라에선 되지 않습니다. 물론 루팅(탈옥)이라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요. 그래서 탈옥도 좀 했었는데, 한변 실수로 벽돌만들고 성공해서 지금은 잘 씁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또 올릴게요~ 아직까지는 좋은 평만 있어서 지른것에 대한 후회가 없습니다 ㅋㅋㅋ


  1.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의 줄임말 [본문으로]
  1. 2017.12.29 18:52

    비밀댓글입니다

    • 2017.12.31 23:25

      비밀댓글입니다

장안의 화제, 포켓몬Go를 직접 해 보았습니다.


주말동안에 회사분들과 파티를 짜서(?) 속초에 포켓몬Go주머니괴물달려라를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핸드폰 모바일 게임 하나 하겠다고 다같이 차끌고 강원도까지 가서 잠도 거의 안자고 갔다오는 경험을 언제 또하나.. 싶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포켓몬Go가 뭔지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 게임에 대한 설명 없이, 제가 속초가서 포켓몬을 어떻게 납치 했는지, 어떤 전략을 짜서 사냥했는지 등등 이런 경험적인 요소를 중점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포켓몬 잡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이런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지 않다니...)


회사분들과 갔었는데, 출발은 여의도에서 23시에 했습니다. 루트는 방금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았는데, 아래의 루트와 비슷하게 간 것 같아요.


지도 크게 보기
2016.7.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속초 청초호 근처에서 계속  포켓몬 사냥을 진행했는데요, 청초호까지 대략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습니다. 가는길에 비도오고 해서, 생각보다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ㅠㅠ 하지만 안전하게! 청초호까지 도착했답니다. 사실 가는 길? 미시령 터널 직전부터 포켓몬Go가 동작을 하면서 포켓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차에서는 포켓몬을 터치하기가 힘들어서(너무 빨리지나가요ㅜㅠ)... 거의 청초호에서만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포켓몬 헌팅 @청초호 일대


새벽 1시쯤에 도착한 청초호 근처에서, 저희는 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갔다온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았어요... 비는 예상 강수량이 120mm에, 바람도 많이 불고... 도저히 밖에 나가서 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저희는 오밤중에 차를 타고 서행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사냥을 했습니다. 도로에서 통행/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서행을 하면서 포켓몬이 나오면 순발력으로 터치를 하는 방법으로 포켓몬 사냥을 하였습니다. 운전자분은 운전에 몰두 하실 수 있게, 조수석에 앉았던 제가 대신 플레이를 해 드렸죠 :) 운전하시던분은 중간중간 주차장에 세웠을 때만 하셨답니다~ 


생각보다 이 방법이 좋았어요. 빠른 기동력에, 쾌적한 온도, 날씨와 상관없이 계속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포켓몬들을 단시간에 사냥하기에는 최적의 방법이였죠. 아쉬운 점이라면, 포켓스탑 ( Pocket Stop ) 범위에 들지 않아서 아이템 ( 몬스터 볼, 몬스터 알, 등 )을 모든 곳에서 충전 하질 못하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 근처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한 세시간 정도, 그러니까 새벽 4시 까지? 계속해서 청초호 근처와 속초 시내를 돌면서 포켓몬을 수집(?) 하였는데 이때 인당 약 100여마리를 잡았습니다. 3시간이 90분 이니까... 거의 1분이 안되는 시간에 한마리씩 잡은거네요..? 이렇게 많이 잡을 수 있었던 방법은 운전자를 제외한 3명이 계속 어플로 보다가 포켓몬이 한명에개라도 뜨면 속도를 낮춰서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잡는 방법때문이였던 것 같아요. 말하자면 포켓몬 레이더가 개인으로 하면 한개인데, 우린 3개 이기 때문인 느낌?


그렇게 저희는 계속 잡다가, 새벽 4시경에 포켓몬Go 서버가 터짐과 동시에 1차 레이드를 종료하고 차안에서 간단하게 취침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플레이시간이 약 3시간. 1시 ~ 4시)


아침 7시쯤에 대충 모두 정신차리고, 간단하게 편의점에 가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가면서도 계속 게임은 하고있었죠 ㅋㅋㅋ 정말 지금 아니면 못한다! 때문에 목숨걸고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아침 먹고도 시간이 너무 일러서 맛집을 가거나, 뭔가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와 비슷하게 여기저기 차로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수집을 하다, 이마트 개장과 동시에 이마트에서 쇼핑을 좀 하고, 점심을 먹으러 속초 중앙시장으로 갑니다. 나중에 차 끌고 속초 중앙시장 가실 분들! 근처에 속초시청 주차장이 있습니다. 근데 보통 메인 주차장은 차들이 막 줄서있는데, 제 2 주차장으로 가면 좀 널널한 경우가 있어요. 주차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두곳을 한번 보세요~ 시장 주차장은 차가 너무 많더라고요 ㅠ


속초 중앙시장은 쑥 돌아보니, 역시 닭강정 집이 제일 줄이 길더라고요. 아바이 순대, 오징어 순대, 새우튀김 등을 여러집에서 팔고있었는데, 저희는 만석 닭강정에서  포장을 해서 다른 가게로 가서 아바이 순대 + 오징어 순대를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이 가게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건 아래에서...


뭐 점심도 그럭저럭 해결하고, 저희는 이제 다시 서울로 출발합니다 ㅋㅋ 무엇보다 일단 피곤했거든요 ㅠㅠ 특히 운전해주신 분은 어제 밤부터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계속 운전하셔서 저희는 점심 딱 먹고! 서울로 출발합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제 폰과 운전자분의 폰을 놓지않고 포켓몬Go를 하다가, 더이상 포켓몬이 잡히지 않을 때까지 보다 마지막에 롱스톤을!!!! 잡는 쾌거를 이루고 기절해버립니다. 나중에 가평 휴개소에서 잠깐 쉴 때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뭐 이렇게 게임하러 속초간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약 6시간 동안의 플레이, 그리고 수확 (서버가 죽어... 내일 오전 중 업데이트 예정)


그렇게 차를 타고 약 6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것 같은데요, 아래는 제가 발견하고 잡은 포켓몬 리스트입니다.



전 잡는 스냅 기술이 부족한지, 약 150마리를 잡았고요, 발견한 포켓몬은 65 마리 정도입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의 해프닝 - 번외


사실 이건 쓸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희는 12시 쯤에? 속초 중앙시장에 도착해서 시장 구경을 좀 하고, 12시 30분 쯤에 닭강정을 "만석 닭강정"에서 사서 "똑순이네"가게로 들어가서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가 세트로 되어있는 "세트"를 시켜서 닭강정을 먼저 먹었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 때도 절대 혼잡하지 않았고요, 이제 막 들어온 저희를 포함해서 4팀 정도가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5팀? 6팀? 정도 앉을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는, 절대 크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닭강정을 먹다가 너무 메뉴가 안나오는 것 같아서 "저희 주문 들어갔죠?"라고 여쭤봐도 대답 건성건성으로 해주시고... 결국 나중에는 저희보다 훨~씬 늦게온 팀에 같은 메뉴가 더 먼저 나오는 것을 보고 "왜 저희보다 늦게온 팀들은 음식을 다 받았는데 우리는 안주냐?"고 여쭤보니 옆 테이블에 놓으시려던 메뉴를 바로 저희 테이블에 올려주시더라고요... 굉장히 당황... 심지어 나온 메뉴중에 오징어 순대, 이 메뉴는 정말 짰습니다. 제가 원래 간을 짜게 먹는 편이라서.. 왠만한건 그냥 맛있게 먹는데,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정말 바다의 맛도 아닌 소금 그 자체의 맛을 오징어 순대에서 느낄 수 있었네요... 4명이서 세트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먹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아바이 순대는 괜찮았어요. 계산 할 때도, 음식을 가져다 주실 때도 "뭘 시켰었죠?"라면서 계속 여쭤보시고... 참... 먹는데 좀 그랬습니다. 정말 전 옆집으로 욺길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네요.


나중에 속초 중앙시장에서 음식 드실분들, 꼭 "똑순이네 순대"나 "똑순이네 튀김"은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7월 16일, 점심 때 방문했었어요. 원래 음식 블로그가 아니기도 하고, 이런 글을 좀 안쓰는 편인데 이번에 갔던 "똑순이네"는 꼭 글을 올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너무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1. Ryan 2016.07.18 14:59

    저도 이번주에 포켓몬 잡으러 속초 갔다왔는데,
    진짜 많이 잡으셨네요 ㅋㅋㅋ
    다음에 갈때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저도 속초 시장에서 만석 닭강정을 먹었는데,
    공장화 되어 있어서 그런지, 받기는 빨리 받았는데, 너무 차갑게 식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뼈가 있었더라구요...

    강릉에서 먹었던 닭강정과는 달라서 놀랬어요 헉헉;;

+ Recent posts